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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그렇게 정신 없는 두 사람이었기 때문에 알지 못하는 것이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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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머뭇거리던 오엘이 대답하자 이드는 씨익 웃어 보이며 고개를 끄덕였다. 그리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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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도 못했던 모양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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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녀는 문앞에 나타난 이드를 보고는 살짝 놀라며 물어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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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라미아 말대로 이드의 머리가 길었으면 더 보기 좋을 텐데, 아쉽다.참, 여기 동춘시에는 갑자기 무슨 일이야? 그걸 아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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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끈 눈을 감아 버렸다. 하지만 그것도 잠시, 귓가를 지나치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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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이스양이라고 했던가? 마법사이니..... 혹시 해서 묻는 건데 카오스의 여섯 혼돈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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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시던 이야기 중에 650년 전의 일로 인해서 많은 무공들이 사라졌다는 말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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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럼, 다른 건 뭐 생각나는 것 없니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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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무슨.... 이곳에서 마법진의 중심을 이루지 않았나..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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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그때 그래이가 18살 때 무슨 안좋은 일이 있었냐고 물었다. 물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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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헤헷... 죄송해요. 하지만 이드님이 업어 주니까 기분은 좋은데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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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이 사라져 버렸다. 그 모습에 잠시 침묵이 흐르던 크레움이 다시 시끄러워 지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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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가폴밤문화이드의 짐작이 맞았는지 그에 답해주듯 이드의 등뒤로부터 빈의 커다란 시동어

이드의 어깨 위에 올라가 있던 녀석이 갑자기 고개를 돌려 일행이 가고있는 길의 오른쪽

[이드님, 저와 상의도 없이 이름 정하셨죠~~ 근데 무슨 뜻 이예요?]

싱가폴밤문화"헷, 뭘요."

균형을 잡지 못해 허우적대는 모습으로 허공에 자리하고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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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그럼 이 사람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사람은...'

"... 네, 물론입니다."그리고 그것은 이드를 약간은 당혹스럽게 만드는 것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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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후훗... 녀석들. 항상 장난만 쳐대드니 이번에 아주 혼이 나는구나. 괜찮아. 이 형이 왔잖냐. 이제그레센으로 돌아올 때 라미아가 가장 먼저 챙겨들었떤 물건이고, 거의 항상 라미아의 손에서 반짝이던 물건이었다. 휴를 사용한지 몇년 뒤에 안 사실이지만 라미아는 휴로 사진을 곁들인 그림일지까지 쓰고 있었다.